오늘은 9월 1일 개강일이다. 사실 지난 학기는 촛불시위를 다니는 것과 함께 또 다른 개인적인 감정적 문제가 겹쳐서 제대로 학교를 다니지는 못하였다. 그렇기에 방학도 딱히 방학이라는 느낌이 없었고 따라서 이번 개강 역시 특별히 개강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오랜만에 학회 사람들과 만나서 술을 마시고 노래방에서 오니 비로소 개강이라는 현실이 와닿기는 한다. 개강총회를 빙자한 놀자모임(...)은 학기중에 놀던 것을 연상시키며 개강을 상기시킨다.
월요일을 비워둔 주4 시간표라 부담없이 놀고 있기는 한데 이번 학기는 여러모로 정신없어질 듯 하다. 아마 이번에 감정적인 문제가 터지면 치명타가 되겠지만 정신없이 학교생활을 하고 공부를 하면서 조금이나마 감정적 문제에서 관심을 돌려야겠다. 감정적 문제는 외부적 요인도 요인이지만 혼자서 그것에 천착할때 아무런 변수 없이도 심화되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학회 사람들과 만나서 술을 마시고 노래방에서 오니 비로소 개강이라는 현실이 와닿기는 한다. 개강총회를 빙자한 놀자모임(...)은 학기중에 놀던 것을 연상시키며 개강을 상기시킨다.
월요일을 비워둔 주4 시간표라 부담없이 놀고 있기는 한데 이번 학기는 여러모로 정신없어질 듯 하다. 아마 이번에 감정적인 문제가 터지면 치명타가 되겠지만 정신없이 학교생활을 하고 공부를 하면서 조금이나마 감정적 문제에서 관심을 돌려야겠다. 감정적 문제는 외부적 요인도 요인이지만 혼자서 그것에 천착할때 아무런 변수 없이도 심화되기 때문이다.